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과 공동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 해양수산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스타트업 모집과 밋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구체적인 협업을 위한 PoC(사업실증)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 협력 및 사업화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월 모집을 시작한 이래 참여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밋업을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로그램에는 롯데중앙연구소, 아모레퍼시픽, 인천항만공사, 한화오션, 현대건설, CJ제일제당, HD현대삼호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롯데중앙연구소, 아모레퍼시픽, 인천항만공사, 현대건설, HD현대삼호 등 5개사는 AI·데이터, 로봇·자동화, 해양 소재·환경 분야의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협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PoC는 각 대·중견기업의 실제 사업 및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적용·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증 과정에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성을 검증하고, 향후 공동 사업화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각자의 기술과 현장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실제 협업 과제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PoC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앞으로 PoC 추진 과정에서 참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화 및 후속 협력 등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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