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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동서울대 |
동서울대학교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서울대학교는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AI워크스킬 레벨업’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실제 업무와 학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생성형 AI가 다양한 직무의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동서울대학교는 대학 차원의 실무형 AI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은 재학생과 졸업생 3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AI 플랫폼을 직접 실습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Google Gemini, Claude, Microsoft Copilot, Canva AI, Gamma 등 여러 생성형 AI 도구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각 플랫폼의 기능을 비교하고, 업무와 학습 상황에 맞는 활용 방법을 익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서 작성 자동화, 대용량 자료 분석 및 핵심 정보 추출,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제작,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엑셀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전형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과제와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생산성과 문제 해결 과정에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동서울대학교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교안과 복습 콘텐츠도 제공했다. 또한 AI 플랫폼 구독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자기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동서울대학교 산학취업처장은 “생성형 AI는 특정 분야의 기술을 넘어 모든 직무에서 활용되는 새로운 업무 도구가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과 업무 혁신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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