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일 대표, 국제콘퍼런스서 ‘AI시대 디지털인쇄 시장의 미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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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프린피아 |
천재교과서의 인쇄 전문 계열사 프린피아가 ‘2026 세계인쇄회의(WPCF)’의 국내 우수 인쇄기업 산업시찰 대상에 선정됐다. 오는 20일 미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모인 글로벌 인쇄업계 리더와 관계자 150여 명이 프린피아를 방문해 주요 생산 시설과 디지털 인쇄 시스템을 둘러볼 예정이다.
세계인쇄회의는 1989년 창립된 국제 협의체로, 세계 각국의 인쇄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며 총회와 국제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에는 미국·영국·독일 등 국내외 인쇄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의 기술 변화와 산업 전망을 다룬다. 프린피아 서동일 대표이사도 연사로 나서 ‘AI시대 디지털인쇄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쇄산업의 변화와 향후 시장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0일에는 세계인쇄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국내 우수 인쇄기업 산업시찰이 진행된다. 세계인쇄회의 참가자들은 프린피아를 찾아 윤전·매엽·양장 시설을 갖춘 북시티 공장과 최신 디지털 인쇄 시스템을 구축한 디지털센터를 둘러보며, 대량 생산부터 디지털 인쇄까지 다양한 제작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프린피아는 교과서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출판물을 제작하며 인쇄·제작 전문성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연간 3억 368만 부 이상의 생산 능력과 수도권 내 다수의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대규모 물량은 물론 다양한 제작 조건과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IT 기반의 생산관리와 표준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모잠비크, 스페인 등 여러 국가의 교과서를 제작하고 미국과 영국 등에 교육용 인쇄물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프린피아 서동일 대표이사는 “교과서를 비롯한 교육 출판물은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과 정확한 공급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세계인쇄회의를 통해 프린피아가 축적해 온 인쇄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세계 각국의 인쇄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국내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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