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함 스튜디오, 촬영 지원 ‘위로함 프로젝트’ 지속 운영… 9월 2기 모집

서광석 기자 / 2026-08-31 11:20:10
▲이미지 출처: 위로함

 

 

 





사진을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위로함 스튜디오(WIROHAM STUDIO)​가 촬영 지원 활동인 ‘위로함 프로젝트’ 1기를 마무리하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오는 9월 1일부터는 한 달간 2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위로함 프로젝트’는 사진이라는 재능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과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된 위로함 스튜디오의 촬영 지원 프로젝트다. 단순히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을 넘어, 각자의 삶과 사연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볼 수 있는 기억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기는 당초 최대 5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접수된 사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총 7팀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가족과 개인 등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참여자들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첫 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위로함 스튜디오는 1기 운영을 통해 확인한 참여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프로젝트의 의미를 바탕으로, 위로함 프로젝트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촬영 지원 활동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2기부터는 참여 신청 방식도 정비한다. 기존 모집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별도의 신청서를 통해 촬영을 희망하는 이유와 남기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위로함 프로젝트 2기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사연이나 의미 있는 이야기가 있는 개인과 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자의 촬영 비용은 위로함 스튜디오가 부담한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위로함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위로함 강영모 대표는 “1기를 진행하면서 사진이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한 사람과 한 가족의 시간을 남기는 기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처음에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도 제가 가진 사진이라는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2기부터는 신청서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조금 더 충분히 들여다보고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정비했다”며 “위로함 프로젝트가 기수를 거듭하며 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로함 프로젝트는 2기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기수의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은 위로함 스튜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위로함 스튜디오는 ‘지금의 순간이 내일의 위로가 되기를’​이라는 메시지 아래 사진을 통해 사람의 시간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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