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국민정책 모니터링단 추가 모집...“17명으로 확대”

마성배 기자 / 2026-06-02 11:18:22
10일까지 접수…적극행정 모니터링·홍보 활동 수행
학부모정책모니터단·명예기자·국민서포터즈 대상
1년간 정책 실행·평가 참여, 우수사례 발굴 역할





교육부가 국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국민정책 모니터링단 추가 모집에 나선다. 모집 규모를 기존 15명 내외에서 17명 내외로 확대해 교육정책 현장의 의견 수렴과 정책 홍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일 ‘2026년 교육부 국민정책 모니터링단’ 3차 추가 모집 공고를 내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정책 모니터링단은 교육부의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17명 내외다. 교육부는 기존 15명 내외 규모에서 인원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행복한교육 명예기자, 교육부 국민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사람 가운데 적극행정에 관심이 많고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적극행정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 과정 참여를 비롯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성과 홍보,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이다.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지원자는 교육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의지, 온라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별과 연령, 직업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국민 대표성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회의 참석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수당이 지급되며, SNS 등을 활용한 정책 홍보 활동에도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개별 통보된다.

교육부는 국민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정책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성배 기자

마성배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