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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오토 제공 |
중고차 플랫폼 카통령을 운영하는 ㈜디에스오토(대표이사 안대섭)는 전국 350여 개 정비 거점을 기반으로 카통령 차량 구매 고객 대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카통령에서 인증중고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기준으로 차량 점검·정비·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디에스오토는 '출고부터 폐차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는 미션 아래 중고차 구매·인증(CUV)·연장보증(EW)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후관리 서비스 도입의 핵심은 '구매 후 관리'의 공백을 없애는 것으로, 구매 이후 정비 단계까지 모빌리티 밸류체인의 핵심 고리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 정비가 필요할 때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았다. 추후 카통령에서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정비가 필요한 경우, 카통령 CS 채널로 접수하면 전국 어디든 고객 인근 정비 거점으로 예약이 자동 연결된다.
디에스오토는 자동차 정비 전문 플랫폼 공임나라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엔진오일·미션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브레이크패드·배터리·에어컨필터 등 주요 경정비 품목을 운영하며, 적용 항목은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대섭 대표이사는 "차량 판매는 고객과의 관계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카통령에서 차를 구매한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고객 신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 구간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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