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웰 농업회사법인, 쑥부쟁이 기반 뷰티 브랜드 ‘뮤니엔’ 론칭

서광석 기자 / 2026-09-29 11:12:22
▲사진 제공: ㈜티웰 농업회사법인

 

 







㈜티웰 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농산물인 쑥부쟁이(Aster yomena)를 핵심 원료로 활용한 신규 뷰티 브랜드 ‘뮤니엔(MUNIEN)’을 론칭하고 이너뷰티와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상북도 영천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티웰 농업회사법인은 쑥부쟁이 원료 생산부터 가공, 소재화, 제품 개발까지 연계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해 왔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쑥부쟁이를 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로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티웰은 쑥부쟁이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을 비롯해 DCQA(Dicaffeoylquinic acid), 루틴(Rutin) 등 주요 성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원료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반려동물용 기능성 제품 브랜드 ‘PREVETCO(프리벳코)’를 통해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뮤니엔은 티웰이 축적한 쑥부쟁이 원료 및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으로 확장한 브랜드다. 쑥부쟁이를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피부관리에 접목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고 이너뷰티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너뷰티 제품으로는 쑥부쟁이를 티백 형태로 가공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원물 중심의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쑥부쟁이 유래 원료를 활용한 세럼과 크림 등 화장품 2종도 출시한다.


티웰은 이를 통해 하나의 지역 농산물을 원료 생산에서 소재 개발, 완제품까지 연결하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쑥부쟁이의 활용 범위를 식품과 반려동물 제품에서 이너뷰티와 화장품 분야로 넓히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티웰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쑥부쟁이를 단순한 지역 농산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료 가공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뮤니엔 론칭을 계기로 이너뷰티와 화장품 분야에서 쑥부쟁이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향후 티웰은 뮤니엔 제품군 확대와 함께 쑥부쟁이 기반 B2B 원료 공급 및 공동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식품, 이너뷰티, 화장품, 반려동물 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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