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액티브시니어전문가’ 양성 나선다

서광석 기자 / 2026-06-10 11:08:56
초고령사회 신성장 분야 '시니어 산업' 차세대 시니어 전문가 교육
2026학년도부터 나노디그리 과정 운영, 이수자에게 디지털 배지 발급
사회복지·노인복지·패션·뷰티·스포츠 융합 교육 통해 시니어 전문인력 양성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사회복지학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액티브시니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액티브시니어전문가 양성과정’을 나노디그리 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전공, 패션학과, 뷰티미용학과, 스포츠전공 등 5개 학과·전공이 공동 참여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액티브시니어전문가 양성과정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와 노인복지 분야의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패션·뷰티·스포츠 분야를 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노년층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사회참여, 여가활동, 자기관리,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액티브시니어 세대를 위한 통합형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론’ ▲노인복지전공 ‘노년학’을 통해 노화와 노인복지 정책, 노년기 심리 및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고, ▲패션학과 ‘패션스타일링’ ▲뷰티미용학과 ‘시니어뷰티케어’ ▲스포츠전공 ‘시니어스포츠와헬스케어’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이미지 관리와 건강증진, 여가활동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존 노인복지 교육이 돌봄과 복지서비스 중심이었다면, 이번 과정은 적극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추구하는 신중년·액티브시니어 세대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교육 영역을 문화·여가, 패션, 뷰티, 건강관리 분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과정 이수자는 문화센터, 복지관, 노인복지시설, 평생교육기관, 어르신대학 등에서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 건강관리 코디네이터, 패션·뷰티 컨설턴트, 액티브시니어 마케팅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의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 "최근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인 소비활동과 사회참여, 자기계발을 이어가는 액티브시니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과 서비스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와 노인복지에 패션·뷰티·스포츠 분야를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모델로, 초고령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니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졸업 시 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디지털 배지는 학습자의 전문 역량과 교육과정 이수 성과를 온라인상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디지털 자격 증명으로, 취업과 경력개발, 개인 포트폴리오 구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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