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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STARLIT |
가수 KISU(기수)가 유럽과 중앙아시아, 남미, 중동을 잇는 2026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ISU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WORLD TOUR 2026’ 하반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와 남미, 중동을 오가며 현지 팬들과 만나온 KISU는 하반기에도 유럽을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현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ISU의 2026년 월드투어는 스페인 발렌시아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타지키스탄 두샨베와 후잔트로 이어졌다. 이후 남미로 무대를 옮겨 브라질 벨렝을 비롯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요르단 암만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중동까지 넓혔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월드투어의 열기는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새롭게 공개된 하반기 포스터에는 스위스 글랑과 베른을 비롯해 독일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비텐, 슈투트가르트, 폴란드 포즈난,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제노바 등 KISU가 찾아갈 유럽 각국의 도시들이 담겼다.
유럽에서 중앙아시아, 남미와 중동을 거쳐 다시 유럽으로 이어지는 KISU의 행보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세계 각지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페스티벌과 문화 행사, 팬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며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 하단에는 ‘MORE CITIES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현재 공개된 도시 외에도 추가 일정이 예정돼 있어 KISU의 하반기 월드투어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새로운 음악도 준비 중이다. KISU는 현재 새로운 앨범 발매를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월드투어와 신보 준비를 병행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행보 역시 계속된다. KISU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월드투어에 이어 2027년 상반기 중남미와 북미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유럽과 중앙아시아, 남미, 중동 등 세계 각지를 직접 찾아 팬들과 만난 데 이어 내년에는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한편 세계 곳곳을 무대로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 KISU가 새로운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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