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업 ‘플랫폼’이 안산 유기견 센터에 100만 원 상당 간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 애견인만 천만 명이 넘어가는 시대이다. 그만큼 호기심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버려지는 유기견들 또한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절대로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애견인으로서 유기견의 생계를 책임져주는 유기견센터에 감사함을 전하며 후원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어떠한 한 기관에만 구애받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기관에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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