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오뚜기, 주방가전과 간편식 결합한 첫 공동 프로모션 진행

서광석 기자 / 2026-09-07 11:03:58
자동조리레인지 구매 고객에게 오뚜기몰 10만 포인트·Global 나이프 2종 세트 제공
▲사진 제공: 린나이

 








린나이가 오뚜기와 손잡고 명절을 앞둔 9월 소비자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방가전과 간편식을 결합한 이번 협업을 통해 자동조리레인지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주방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주방가전 전문기업 린나이는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자동조리레인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준비된 사은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린나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동조리레인지를 구매한 선착순 고객에게 오뚜기몰 10만 포인트와 프리미엄 주방용품인 Global 나이프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구매 채널에 관계없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과 오뚜기의 간편식 콘텐츠를 연계했다는 점이다.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연동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 메뉴와 자동조리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메뉴에 맞는 조리 프로그램이 레인지로 전송돼 별도의 화력이나 조리시간을 직접 설정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앱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오뚜기몰의 관련 상품 페이지와 연결돼 조리에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린나이와 오뚜기는 이번 프로모션을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공동 마케팅 사례로 보고 있다. 단순한 제품 간 협업을 넘어 주방가전과 식품을 하나의 조리 경험으로 연결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간편한 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자동조리레인지와 오뚜기 간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 고객에게 오뚜기몰 포인트와 주방용품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조리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연동 가능한 간편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공동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과 오뚜기의 다양한 식품 콘텐츠가 결합해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주방가전과 식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의 조리 경험을 한 단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보다 쉽고 즐거운 주방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린나이와 오뚜기는 향후 양사의 제품과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한 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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