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2024년 2월 24일 시행, 합격자 발표 4월 12일
최종합격자 5월 24일 발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4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오늘(21일)일 제1회 서울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총 15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선발하는 제1회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시험은 기술직군과 연구직군에 한한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의 경우 ▲건축 9급 57명 ▲건축(장애인) 9급 3명 ▲건축(저소득층) 9급 6명 ▲기계시설 9급 36명 ▲기계시설(장애인) 9급 3명 ▲기계시설(저소득층) 5명 ▲전기시설 9급 30명 ▲전기시설(장애인) 9급 2명 ▲전기시설(저소득층) 9급 4명이다.
경력경쟁 기술직군은 ▲운전(굴착기) 9급 5명, 연구직군은 ▲학예일반(한국고고학) 연구사 1명 ▲의학 연구사 4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 후 내년 2월 8일 시험장소 공고한 다음 필기시험을 2월 24일에 치른다. 4월 12일에 필기합격자를 발표하고, 27일에 인성검사를 실시, 마지막 면접시험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24일에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및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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