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168명·가스안전공사 56명·광주 공공기관 65명 등 채용…공공기관·지자체 채용 이어진다

마성배 기자 / 2026-04-30 11:00:40
아동권리보장원·코레일유통·가스안전공사도 인턴·정규직 모집
광주 11개 공공기관 통합 채용 진행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아동권리보장원, 인천시설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채용 소식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부터 체험형 인턴까지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폭넓은 지원이 예상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재 정규직과 실무직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의 경우 경력직 9명과 신규직 126명이며, 실무직은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각 분야에 따라 전형 절차가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문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동권리보장원도 총 49명의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사업관리와 기관운영을 비롯해 비정규직의 아동권리정책 본부총괄, 체험형 청년인턴인 행정지원 등이다. 지원서는 5월 6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사무와 전기 분야에서 총 14명의 청년체험형 인턴을 모집하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창업진흥원은 일반행정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과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계약직 총 12명을 선발하며 접수 마감은 5월 7일 오후 4시다. 코레일유통 역시 본사와 전국 8개 지역본부에서 총 46명의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하며 5월 6일 오후 5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청년, 장애인, 시니어 인턴을 포함해 총 56명을 선발하는 제2차 체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서는 5월 6일 오전 11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국해양조사협회는 해양조사 및 정보 분야에서 공무직과 계약직 총 4명을 선발하며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5월 6일 오후 2시다.

코레일유통은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 단위 체험형 청년인턴 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경인·부산경남·호남 등 지역별 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5월 6일 오후 5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 광주도시공사와 광주교통공사, 광주관광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도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완도군청은 지방공무원 9급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보건과 의료기술, 일반기계, 일반전기, 일반환경, 일반토목, 건축 분야 등 총 14명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근 공공부문 채용에서 청년층 대상 체험형 인턴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가 청년층의 경력 형성과 실무 경험 축적을 강조하면서, 공공기관들도 단기 실무 경험 제공 형태의 채용을 늘리는 추세다. 다만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체험형 인턴 확대가 정규직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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