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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노블리 |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상류층 및 전문직을 중심으로 정수미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CEO 1:1 프라이빗 상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블리 측에 따르면 상류층 결혼은 직업이나 학력, 경제력 등 객관적인 조건 외에도 성장 배경과 가족 관계, 생활 방식, 결혼 이후의 계획 등 다양한 요소가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전문직이나 기업인, 자산가 등의 경우 서로 비슷한 사회·경제적 조건을 갖췄더라도 가치관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실제 만남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상담 단계에서 개인별 우선순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노블리는 정수미 대표가 회원과 직접 소통하는 CEO 1:1 프라이빗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서는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질과 성향, 가치관, 과거 연애 경험 등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배우자 선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정리하고 실제 만남에서 살펴봐야 할 요소와 향후 매칭 방향을 구체화한다.
상담은 개인별 일정과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전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노블리 정수미 대표가 직접 맡는 프라이빗 상담은 지속적인 상담 요청에 따라 하루 1명에 한해 사전예약 유료 상담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커플매니저로 시작해 21년간 결혼 상담과 매칭 현장에서 활동하며 약 2,000여 쌍의 성혼을 이끌어온 성혼 전문가다.
프라이빗 상담은 초혼과 재혼을 비롯해 배우자 선택, 결혼 준비, 이별 이후 새로운 만남, 이성과의 소통 등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내용을 달리한다. 대면 상담은 독립된 공간에서 실시해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에 대한 비공개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정 대표 외 임원급 커플매니저의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후 상담에서 파악한 내용은 실제 매칭 과정에도 활용된다. 회원의 성향과 배우자 선택 기준을 담당 커플매니저와 공유하고 상류층 결정사 노블리가 축적해 온 회원 데이터와 매칭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상대를 검토한다. 첫 만남 이후에는 회원의 피드백을 확인해 상담 당시 설정했던 배우자상과 실제 만남에서 느낀 차이를 살피고 이후 매칭 방향을 조정한다.
노블리는 이처럼 상담과 매칭을 별개의 과정으로 구분하기보다 회원을 이해하는 상담 단계부터 실제 소개와 만남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성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비슷한 회원 간에도 결혼관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 생활 패턴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개별 상담을 통해 각자의 결혼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압구정 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상담을 통해 회원 스스로 결혼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성향과 결혼관을 세밀하게 파악해 실제 만남으로 연결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프라이빗 성혼 컨설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신동엽이 MC를 맡은 KBS Joy ‘중매술사’에서 네 차례 매칭을 성사시키며 성공 매칭에 주어지는 중매 반지 4개를 획득했으며, Mnet ‘커플팰리스’ 시즌 1과 시즌 2에서는 멘토로 출연했다. 현재는 ‘연애 읽어주는 여자’로 활동하며 이성의 호감 신호와 매력을 좌우하는 태도 등 썸과 연애, 사랑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남녀 심리를 주제로 조언과 코칭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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