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GIBONE), 피부관리 위한 신제품 ‘페이스타올’ 출시…9종 성적서 인증

서광석 기자 / 2026-09-23 10:53:19
▲사진 제공: 기본에

 

 

 

 

 

 



생활용품 브랜드 기본에(GIBONE)가 세안 후 피부관리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페이스타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안 후 얼굴에 남아 있는 물기를 닦아내거나 피부를 정돈할 때 사용하는 일회용 타올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원단 구성과 사용감, 시험 및 인증 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특히 반복해서 사용하는 일반 타월과 달리 필요할 때 한 장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페이스타올에는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았을 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부드러운 촉감을 고려했으며, 원단은 약산성 pH로 설계했다. 두께와 사용감을 고려해 70gsm의 고평량 원단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출시 과정에서는 원단과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도 진행했다. 기본에는 총 8가지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했으며, 관련 시험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테스트(Dermatest) 인증도 완료했다.

환경적인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생분해 시험도 마쳤다. 레이온 소재의 특성과 함께 실제 사용 이후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시험 절차를 진행했으며,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원단 선정부터 시험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세안 단계뿐 아니라 세안 이후 피부에 직접 닿는 타월이나 화장솜 등 일상적인 피부관리 용품을 선택할 때도 소재와 위생적인 사용 방식 등을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기본에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원단의 촉감과 두께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소재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과 인증을 제품 개발 과정에 함께 반영했다.

기본에 관계자는 “페이스타올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원단의 부드러운 사용감뿐 아니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시험과 인증 과정을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레이온 100%와 약산성 pH 원단, 70gsm의 고평량 설계를 적용하고 더마테스트 인증과 공인시험, 생분해 시험 등을 거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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