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브롬리 150’ 공개…360° 사운드·조명 적용

서광석 기자 / 2026-10-07 10:44:26
전·후면 스피커 기반 음향 설계…음악에 반응하는 스테이지 라이트 탑재
▲사진 제공: 마샬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전·후면 스피커 기반의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사운드와 음악에 반응하는 스테이지 라이트를 적용한 ‘브롬리 15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롬리 150은 ‘브롬리 750’과 ‘브롬리 450’의 뒤를 잇는 파티 스피커다. 브롬리 라인업 가운데 가장 콤팩트한 모델로 기존 제품의 사운드와 조명, 마이크·악기 입력 기능을 휴대성이 높은 형태로 구성했다.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기술은 전·후면 스피커를 통해 풍부한 중음과 선명한 고음, 깊이 있는 저음을 공간 전반에 전달한다. 청취 위치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품 전면 그릴 뒤에는 실제 공연장의 조명 리그에서 영감을 받은 내장형 스테이지 라이트가 적용됐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조명은 세 가지 프리셋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 마샬

 


또한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할 수 있는 2개의 콤보 입력 단자를 갖췄다. 한 번 충전하면 4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고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제품 상단에는 빌트인 핸들을 탑재했다.

엠마 리달 마샬 그룹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는 “브롬리 150은 브롬리 450과 750의 뛰어난 성능과 완성도를 보다 콤팩트한 형태에 담은 제품”이라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직관적인 컨트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컨트롤 패널을 측면으로 옮겨 전면 전체를 강력한 사운드와 몰입감 있는 스테이지 조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롬리 150은 IP55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물 튀김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너 캡, 핸들, 전면 그릴, 노브, 배터리 덮개 등 주요 부품도 교체할 수 있다. 블랙 앤 브래스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10월 13일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10월 15일부터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소비코AV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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