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50년 전통의 미용학원 ‘크리스챤쇼보 뷰티아카데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미용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세계 100대 명문 아카데미로 알려진 ‘크리스챤쇼보’ 미용학원은 1974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전국 각지의 캠퍼스에서 최고의 강사진이 ‘K-뷰티’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은 메이크업, 헤어, 이용사, 네일아트,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무과정인 헤어실무과정, 헤어창업과정, 업스타일과정, 네일아트·드릴과정, 왁싱과정 등 수강생들의 실력을 한층 더 상승시킬 수 있는 상위과정도 교육 중이다.
특히, 수강생들의 국가 자격증 합격률을 높이기 위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강화하고 국가 자격증 취득 후 다양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통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한 뷰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더불어, 다양한 현장실습 및 국내외 대회참가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취업과 창업이 목표인 수강생들에게 좋은 방향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챤쇼보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미용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챤쇼보뷰티아카데미는 노원, 신림, 인천, 성남, 일산, 대전둔산, 대전은행, 세종, 여수, 원주, 창원,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수강신청 또는 상담문의는 각 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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