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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더컬쳐앤 |
더컬쳐앤이 오프라인 네트워킹의 한계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자체 ‘THE CULTURE N’ 앱을 개발하고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약 40평(132㎡) 규모로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더컬쳐앤 라운지(THE CULTURE N LOUNGE)’를 기반으로 공간대관과 CEO·전문직 멤버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기업행사, 강연회, 세미나, 파티, 공연, 전시, 브랜드 팝업, 북토크, 출판기념회, 네트워킹, 유튜브 및 인터뷰 촬영 등 다목적 대관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무대, 마이크, 스피커, 음향시설, 빔프로젝터, 무대조명, 냉난방시설과 함께 BAR, 주방, VIP룸 등이 완비되어 있어, 한 장소에서 강연 후 공연을 진행하고 BAR에서 주류와 함께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결합이 가능하다.
책장과 북라운지, 무대, BAR 등 공간별 배경이 구별되어 유튜브, 인터뷰, 릴스, 숏폼 및 브랜드 콘텐츠 촬영 장소로도 쓰인다. 자체적으로 포럼, 강연,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대관을 넘어 기업행사 및 브랜드 이벤트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특히 참가자는 전용 앱을 통해 행사 신청 및 결제 확인, QR 입장 체크인부터 AI 기반 참가자 추천, 관심 분야와 협업 목적을 반영한 자동 좌석 배정, QR 디지털 명함 교환, 주소록 관리, 행사 이후 협업 제안과 후속 네트워킹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장 명함 교환에 그치고 종료 후 관계가 단절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데이터를 온라인에 축적하고 AI가 적합한 협업 기회를 지속 연결하는 O2O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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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더컬쳐앤 |
더컬쳐앤은 향후 행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매칭 정밀도를 높여 기업, 기관, 컨퍼런스, 전문직 커뮤니티가 도입할 수 있는 B2B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자체 행사에서 기능 검증과 피드백을 확보한 뒤 외부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향후 국내를 넘어 의료관광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계를 목표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운영은 단순 인원 모집보다 상호 전문성을 이해하고 실질적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 정기 멤버십 외에도 의료관광포럼, 청년포럼, 전문직 네트워킹 등 주제별 프로그램을 지속 개최하며 공간과 커뮤니티를 동반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출간 도서가 전시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저자 강연, 독자 대담, 사인회,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장소로도 활용된다. 드림위드에스는 병원장, 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 기반 도서 출판과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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