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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앤씨 |
최근 K-뷰티 시장에서는 단순히 유명 원료를 사용하는 경쟁을 넘어 원료가 자라는 환경과 원산지를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특히 폭염과 기후 변화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막, 북극, 마다가스카르 등 극한 환경에서 유래한 소재와 그 원산지, 생산 배경을 브랜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극한 지역 원료 기반 K-뷰티 브랜드 트리앤씨(TREEANNSEA)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신제품 '마다가스카르 야생 센텔라(Centella Asiatica) 병풀 진정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리앤씨는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사막, 북극, 마다가스카르 등 극한 환경에서 유래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라인에서는 타마누오일 오리지널, 시그니처 리프레쉬 타마누오일, 센텔라 타마누 마스크팩 등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마다가스카르 야생 센텔라 병풀 진정 앰플' 출시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제품군을 한층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원료 자체뿐 아니라 원산지와 생산 배경, 브랜드 스토리까지 제품 경쟁력을 구성하는 요소로 평가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K-뷰티 브랜드들도 차별화된 원료 발굴과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구축에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트리앤씨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갤러리아 백화점몰, 더현대HI백화점몰, 현대홈쇼핑 Hmall, CJ온스타일, LF몰, 코오롱몰, 무신사 뷰티, BMW 멤버십몰, 롯데온, 삼성물산 SSF샵, 패션플러스 등 주요 온라인 및 프리미엄 유통채널에서 런칭 기획전과 체험단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트리앤씨 글로벌 서정호 본부장은 "K-뷰티 시장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원산지, 스토리를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한 지역 원료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엔씨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Beautyworld Japan Osaka),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 등 글로벌 주요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고, 2027년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마이애미(Cosmoprof North America Miami),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이탈리아, Cosmoprof Worldwide Bologna) 등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리앤씨는 이들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와 신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유통 파트너 발굴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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