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U, 1월 24~2월 13일까지 신편입생 모집…장학 혜택 ‘풍성’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회화과와 조형예술전공은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강서캠퍼스 전시장에서 두 차례의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에게 미술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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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 회화과·조형예술전공 겨울 특강, ‘공립미술관과 문화재단의 작가지원’ 주제로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서울디지털대] |
첫 번째 특강은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이 연사로 나서 ‘공립미술관과 문화재단의 작가지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관장은 공립 미술기관이 동시대 미술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소개하고, 문화재단과 연계된 작가지원 시스템의 구조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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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 회화과·조형예술전공 오프라인 특강, ‘미술계 시스템’을 주제로 최수정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서울디지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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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 회화과·조형예술전공 오프라인 특강 ‘미술계 시스템’ [제공=서울디지털대] |
두 번째 특강은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최수정 교수가 ‘미술계 시스템’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졸업 이후 작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미술계 구조와 제도, 전시·공모·레지던시 등 다양한 진출 경로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관, 갤러리, 대안공간, 동시대 플랫폼,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의 특징과 역할을 비교하며, 작업을 어디에 어떤 맥락으로 제시하는지가 작품의 의미와 가치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개인전의 진행 과정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시 종료 이후까지 단계별로 살펴보니 앞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는 100%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회화의 기초부터 전공 심화, 응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회화 매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창의미술지도사 등 총장 명의 자격증 과정과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과정을 함께 제공한다.
회화과와 조형예술전공을 맡고 있는 허태원 교수는 “수강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미술 현장 전문가들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학습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은 입체·미디어·판화 등 다양한 조형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수업을 통해 폭넓은 예술 실기와 이론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조형예술지도사 등 총장 명의 수료증 과정도 이수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은 입체·미디어·판화 등 다양한 조형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수업을 통해 폭넓은 예술 실기와 이론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조형예술지도사 등 총장 명의 수료증 과정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회화과와 조형예술전공을 포함한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최종) 모집을 1월 24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또는 입학상담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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