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버섯의 풍미를 갓 지은 솥밥에 얹어…“보는 재미”로 숏폼서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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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담솥 |
프리미엄 1인 솥밥 전문 브랜드 담솥(운영사 이청년에프앤비㈜)이 지난 8월 선보인 신메뉴 ‘트리플 머쉬룸 솥밥’이 출시 초기부터 뚜렷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세 가지 버섯을 한 그릇에 담아 버섯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식감을 앞세운 재료 중심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완성되는 과정과 비주얼을 함께 즐기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했다.
트리플 머쉬룸 솥밥은 세 가지 버섯을 갓 지은 솥밥 위에 얹어, 뚜껑을 여는 순간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구성한 메뉴다. 담솥이 사용하는 갓 도정한 프리미엄 쌀 위에 버섯의 풍미가 배어들어, 솥밥 본연의 따뜻함에 세 가지 버섯의 깊은 맛을 더했다.
실제 판매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트리플 머쉬룸 솥밥은 8월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지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됐으며, 출시 약 2주 만에 15개 지점에서 누적 판매량 1,000개를 넘어섰다. 순천신대점의 경우 출시 첫날 상품별 매출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점별로도 고른 반응이 확인된다. 천안성성점에서 117개, 압구정점 91개, 수원호매실점 82개 등 상권을 가리지 않고 판매가 이어지며, 신메뉴 한 종이 매장별 주력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판매를 뒷받침했다. 신메뉴 관련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는 조회수 10만 뷰를 넘어섰다. 솥뚜껑을 여는 순간의 먹음직한 비주얼과 함께 김이 오르는 장면이 숏폼 특유의 ‘보는 재미’와 맞물리며 자연스러운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담솥은 갓 지은 솥밥 위에 개성 있는 토핑을 올리는 ‘솥밥+덮밥’ 콘셉트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특허를 획득한 가지솥밥을 비롯해 꽈리고추두부솥밥, 마늘쫑솥밥 등 채소를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확장해 왔으며, 이번 트리플 머쉬룸 솥밥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신메뉴다. 현재 담솥은 국내 다수 매장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트남 호치민 등 해외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담솥 관계자는 “트리플 머쉬룸 솥밥은 갓 지은 솥밥이라는 담솥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메뉴라고 판단해 준비했다”며 “출시 초기부터 판매와 온라인 반응이 함께 따라온 만큼, 앞으로도 담솥만의 색을 살린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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