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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앤서스랩코리아 |
글로벌 iGaming 기업 앤서스 그룹의 개발 스튜디오 앤서스랩코리아(이하 앤서스랩)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사흘 이상 전사 차원의 '2026 AI 플로우업 위크'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본 행사는 개별 직원의 도구 활용을 넘어 부서 간 과업 흐름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질적 작업 능률을 개선한 실적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 항목은 부서 전체의 생산성 개선 정도(40점), 에이전트 및 MCP 연계 구조(40점), 타 부서 전파 가능성 및 독창성(20점)으로 배점됐다. 개별 작업의 도구 이용 수준을 넘어서는 작업 절차상의 실질적 시간 절감 효과와 타 부서 적용 여부를 종합 점검했다.
전 부서가 전개한 39건의 과제 가운데 예심을 거쳐 5개 조직이 최종 발표회에 진입했으며, 3개 부서가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통 과정의 병목을 해결한 Poker실이 ‘Innovative Solution상’을 받았고, 반복 검증 절차를 자동화한 Casino Platform팀이 ‘Proactive상을 수상했다. 인프라 운용 및 보안 감시를 자동화해 과업 협업 구조를 다진 TechOps실은 ‘Synergy상’을 받았다. 선정 부서에는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CTI팀이 ‘AI 활용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AI 활용 범위가 전사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업무 효율과 속도뿐 아니라 보안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때 유의해야 할 주요 보안 원칙을 공유했다.
앤서스랩 관계자는 “특정 팀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직무에 맞게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조직이 각자의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직별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전사적인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직무별 전용 도구 수급 및 신규 기술 도입, 연간 200만 원 규모의 직무 교육비 지원 등 역량 강화 제도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앤서스랩은 지난해 글로벌 AI·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로부터 ‘올해의 데이터 드라이버(Data Driv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앤서스랩은 앞으로도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사례를 확대하고, 조직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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