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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손정보쌈 |
가브리살 보쌈 전문 브랜드 손정보쌈이 연신내역점을 신규 개점하며 전국 3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고기 육수와 숙주를 접목한 신메뉴 ‘화산 육칼국수’를 선보이며 가맹점 확대와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손정보쌈은 일반적인 돼지고기 부위와 차별화해 부드러운 육질과 지방 분포가 균형을 이루는 가브리살 부위를 주력 식자재로 채택하고 있다. 대표 품목인 ‘가브리 김치보쌈’을 중심으로 알곤이 볶음, 맵불스지, 칼국수 등 다양한 사이드 및 식사 메뉴를 조합해 점심 식사부터 야간 주류 소비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신내역점 개점으로 손정보쌈의 가맹망은 전국 30개 점포로 늘어났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육성푸드(주)는 양적 팽창에 치중하기보다 각 상권 내 안정적인 안착과 점포별 수익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가맹 사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30호점 개점과 동시에 출시된 신메뉴 ‘화산 육칼국수’는 계절적 수요를 겨냥한 기획 메뉴다. 매운 소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숙주를 풍성하게 더해 칼칼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내도록 개발됐다. 일교차가 커진 계절적 특성에 맞춰 식사 및 해장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운영사인 육성푸드(주)는 다년간의 외식 사업 데이터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한 맛의 조화를 넘어 식감, 기존 메뉴군과의 연계 주문 효과, 주방 조리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연구개발 방식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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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손정보쌈 |
손정보쌈 관계자는 “점포 수 확대에만 집중하기보다 각 매장이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메뉴 개발과 마케팅,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정보쌈은 최근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과 지상파 TV CF 방영 등 대중 마케팅을 전개하며 전국 단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병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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