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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부 제공 |
캐릭터 브랜드 젤리부(JellRivu)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젤리부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캐릭터인 외계 토끼 ‘젤리부’를 비롯해 울곰이, 핑구리, 삑덕이, 지구멍 등 ‘젤리부 프렌즈’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였다.
젤리부는 하트로 이루어진 행성 ‘리부 플래닛’에서 지구로 온 외계 토끼 캐릭터다. 낮에는 해맑은 모습으로 지구인들과 생활하지만, 밤에는 괴도 에이스로 변신해 지구인들의 걱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훔쳐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젤리부와 친구들의 개성이 담긴 수제 인형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소개했다. 부드러운 색감과 독특한 세계관, 언제나 곁에 함께하는 ‘반려 인형’ 콘셉트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젤리부 부스에는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어와 캐릭터·유통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캐릭터 상품화와 라이선싱, 유통 및 브랜드 협업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진행됐다.
임재아 젤리부 대표는 “이번 페어를 통해 많은 분께 젤리부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젤리부만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내외 라이선싱 및 IP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젤리부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반짝이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수제 인형과 굿즈를 넘어 콘텐츠와 라이선싱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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