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포근병원동행, 7월 15일 그랜드 오픈…병원동행 서비스 간편 신청, 관리 시스템 운영

서광석 기자 / 2026-07-07 10:24:51

서울 용산구에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7월 15일 그랜드 오픈하며 서울지역 병원동행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포근병원동행은 보호자의 병원 동행이 어려운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건강검진 이용자, 항암치료 및 혈액투석 환자 등을 대상으로 병원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는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근병원동행 제공

 

 

이번 서울 용산 포근병원동행 오픈으로 서울 강서, 마포에 이어 용산까지 서비스 권역이 확대되면서 서울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근병원동행은 자체 병원동행 관리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30초 간편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예약이 접수되면 신속한 배정 시스템을 통해 전문 병원동행매니저를 연결하여 이용자가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병원동행 서비스의 핵심인 인력 관리에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포근병원동행의 병원동행매니저는 신원확인과 자격검증 절차를 거친 후 정기교육과 응급·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보수교육까지 이수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아래 병원동행 서비스를 수행한다.

 

 

 



서울용산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병원동행은 단순히 이동을 돕는 서비스가 아니라 병원 이용 전 과정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전문 서비스"라며 "무엇보다 검증된 병원동행매니저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근병원동행은 현재 전국 60여 개 지역에서 지사를 운영하며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강서구와 마포구에 이어 이번 용산지사 개소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또한 최근에는 송파구, 강남구, 노원구, 은평구, 영등포구 등 서울 주요 권역과 ​하남시, 김포시, 과천시, 광명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병원동행 창업 면접과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서울·수도권 서비스 확대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근병원동행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지사 확대와 전문 병원동행매니저 양성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병원동행 수요에 대응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근병원동행은 부모님 병원진료, 대학병원 외래진료, 건강검진, 입·퇴원, 항암치료, 혈액투석, 재활치료, 다학제 협진 및 정기 외래진료 등 다양한 의료 이용 상황에서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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