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네트웍시스템, Dify 실습 워크숍 참여…기업 AI 운영 방안 제시

서광석 기자 / 2026-08-04 10:21:16
▲오픈네트웍시스템 박종일 매니저가 서울 신촌 코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Dify Studio Seoul Workshop’에서 Dify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오픈네트웍시스템)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전문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서울 신촌 코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Dify Studio Seoul Workshop'에 공식 파트너 및 연사로 참여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 구축·운영 방안을 공개하고 현장 실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Dify 개발사인 랭지니어스(LangGenius) 일본 법인 대표의 방한에 맞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국내 AI 개발자는 물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와 비개발자까지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Dify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실제 AI 에이전트의 설계 및 워크플로우 구성, 실무 운영 방식까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오픈네트웍시스템 박종일 매니저는 시장의 변화를 짚으며 AI 오케스트레이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매니저는 최근 생성형 AI 시장 흐름이 단순 대화형 모델에서 추론 모델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기업 환경일수록 여러 AI 모델과 사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픈네트웍시스템은 Dify를 단순 챗봇 제작 도구가 아닌, 사내 데이터와 기존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무엇보다 기업 환경에서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권한 관리와 시스템 연동, 운영 모니터링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운영 요건들을 사전에 다각도로 고려해 오케스트레이션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실습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Dify 플랫폼을 기반으로 행사 안내 챗봇을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롬프트 설계부터 워크플로우 구성, AI 애플리케이션 실행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차례로 수행하며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직접 구동되는 AI 서비스를 구축해냈다.

한편, 27년간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를 구축·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진 오픈네트웍시스템은 Dify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사내 시스템 연동, 업무 자동화, 교육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 중이다. 아울러 권한 관리, 승인·배포 관리, 감사 로그, 운영 모니터링에 이르는 AX 운영·관제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폐쇄망과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포함해 금융·공공·제조 등 산업군별 맞춤형 AI 도입을 돕고 있다.

오픈네트웍시스템 관계자는 "기업 AI 도입은 챗봇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 연동부터 보안, 운영 모니터링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오픈네트웍시스템은 Dify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 환경에 맞는 AI 애플리케이션 구축부터 AX 운영 체계 마련까지 함께하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돕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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