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로썸’, 더현대 서울 팝업 성료. 글로벌 인큐베이팅 능력 증명

서광석 기자 / 2026-08-31 10:18:37
▲사진 제공: 케이블로썸

 

 

 




에이전틱 AI 기반 글로벌 진출 플랫폼 기업 성완인터내셔널(대표 오창준)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 ‘케이블로썸(K-Blossom)’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글로벌 B2B 채널 및 오프라인 거점 수권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인큐베이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완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케이블로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케이블로썸은 ‘한국의 숨은 보석 같은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꽃피운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기술력과 독창성을 갖춘 5개 브랜드(주다안, 레필레오, 믹순, 오클리앙, 벨벳바니)를 엄선하여 선보였다.


팝업 현장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행운의 돌림판 게임’ 등 스페셜 이벤트로 구성되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이벤트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입증한 케이블로썸은 최근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유통 거점을 확보하는 굵직한 수권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우선 강력한 중국내 유통 파워를 보유한 메이저 국유그룹인 잉트어그룹과의 수권 계약을 체결하여, 케이블로썸이 발굴한 우수 K-뷰티 브랜드들이 중국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명동, 성수, 강남 등 핵심 핫플레이스 내 주요 약국들과 전용 매대 입점에 관한 수권 계약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해외 현지 유통뿐만 아니라, 국내에 방문하는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면세·유통 접점까지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성완인터내셔널 오창준 대표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성료와 잉트어그룹, 외국인 핫플레이스 약국과의 수권 계약은 케이블로썸이 구축해 온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량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성완인터내셔널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술과 강력한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완인터내셔널은 자사의 ‘AI Export OS(수출 운영체제)’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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