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신신엠앤씨 |
카드단말기·포스기(POS)·키오스크 설치 및 관리 전문기업 ㈜신신엠앤씨의 정현민 부사장이 지난 8월 24일 수성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수성대학교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 발표심사에 산업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꿈과함께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최종 본선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에는 (주)신신엠앤씨 정현민 부사장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김상화 교수, 영남이공대학교 김종구 청년-기업매칭센터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현민 부사장의 이번 심사 참여는 신신엠엔씨가 꾸준히 이어온 청년 친화 경영과 지역 일자리 창출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구 기업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신앰엔씨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전 직원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행복인디제이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안정적 고용과 청년 취업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일자리강소기업 등에 선정됐다. 대표이사와 임원진도 일자리 창출 지원 산업포장과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현민 부사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신신엠앤씨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