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저출생 등 교육 대전환 논의 본격화”...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마성배 기자 / 2026-01-22 10:14:31
국정과제 연계 4개 분과 구성…학계·현장 전문가 48명 위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정책과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교육부는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교육·과학·산업·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AI·디지털 전환,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균형 발전,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 혁신,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 교육 분야 핵심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책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 분석을 동시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병행하며, 필요 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참석 위원들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교원·학생 지원 체계 강화, 대학·지역 연계 전략 등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를 단순한 형식적 기구가 아니라, 실제 정책 설계와 집행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자문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전문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개혁을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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