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융서비스 1등사업단 최민형 대표가 9월 26일 개최된 ‘2024 제19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작가/보험금융전문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기도 광주시, 강원관광재단,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진흥원, 세종문화회관, 원주문화재단,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국립극장 공연기획팀, 한국민속촌, 미국 라스베가스 원구한의학대학교 김애자 교수, 주영한국문화원 등 총 41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바리톤 석상근·소프라노 송난영·한국하와이안훌라협회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원금융서비스 1등사업단 최민형 대표는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되어온 인물로, 특히 최 대표의 저서 <달동네 소년 강남으로 가다>, <하룻밤, 300억을 포기한남자>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CLASS101 연봉20억 보험사 대표의 성공학개론 등 다양한 강연과 더불어 경영컨설팅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최 대표가 이끌고 있는 원금융서비스 1등사업단은 온라인이 강점인 조직으로, 2009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최근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모든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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