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이 소모성 자재(MRO) 구매 시 '단가 할인'에만 집중하지만, 실제 구매 비용을 늘리는 주범은 견적서에 표시되지 않는 비효율과 숨은 비용이다.
기업 구매 및 공급망 전문가들은 구매 프로세스 전체를 아우르는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MRO 전문 기업 나비엠알오(NAVI MRO)의 법인서비스는 기업이 놓치기 쉬운 숨은 구매 비용 5가지를 해결하며 타 MRO 대비 압도적인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주목받는다.
기업이 놓치는 대표적인 숨은 구매 비용으로는 먼저 부서나 사업장별로 동일한 품목을 각기 다른 가격으로 구매해 불필요한 지출이 누적되는 '비표준 단가 및 불투명한 가격 구조'를 들 수 있다. 또한 담당자가 품목 검색부터 견적 요청, 결재 승인, 발주까지 매번 수작업으로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주문 업무' 역시 상당한 시간적·인적 손실을 야기한다.
수십, 수백 개에 달하는 거래처를 개별 관리하며 발생하는 정산·계산서 발행·CS 대응 등 행정 부담 역시 조직의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여기에 적정 재고를 예측하지 못해 발생하는 과다 재고 보유 비용이나 자재 품절에 따른 업무 공백, 긴급 발주 비용 등 '재고 관리 실패'도 기업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마지막으로 건별 결재와 복잡한 정산 절차로 인한 '결제 프로세스 지연'은 승인 대기 시간을 늘리고 정산 업무에 과도한 인력을 투입하게 만든다.
나비엠알오 법인서비스는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숨은 비효율 요소를 정밀 타격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B2B 맞춤형 전용몰을 통해 전사 표준 단가를 적용하고 구매 이력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 구매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부서·권한별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품목 추천, 간편 재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반복 업무를 절반 이상 줄이는 등 조직 및 업무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단일 창구를 통한 품목 통합 공급과 단일 월 정산(후불 결제)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거래처 관리 및 정산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실제로 나비엠알오 법인서비스를 도입한 한국고용정보는 기존 타 MRO사 이용 대비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거두며 프로세스 간소화를 입증했다. 한국고용정보 관계자는 "나비엠알오 도입 후 구매 단가 절감은 물론, 묶음 배송 및 물류 최적화를 통해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여러 단계로 복잡했던 결제 프로세스가 단순화되어 현업 담당자들의 업무 만족도와 조직 관리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평가했다.
나비엠알오 관계자는 "기업 구매 혁신의 핵심은 단순 단가 인하가 아니라, 구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비용을 줄여 TCO를 낮추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오롯이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법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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