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성, 플러스엑스이엔엠 첫 전속 아티스트 합류… 매니지먼트 확장 신호탄

이수진 기자 / 2026-04-27 10:00:51
▲사진: 박은성(플러스엑스이엔엠(PLUS X E&M) 제공)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플러스엑스이엔엠(PLUS X E&M)은 27일 “최근 박은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긴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아티스트의 길에서부터 직접 모든 경험을 쌓아온 김도연 대표가 설립한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다.

박은성은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경험을 쌓아온 배우로, 웹드라마 ‘열일곱에 동거중’, ‘130체인지’, 영화 ‘영혼버튼기’, ‘아모르파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한-태 합작 글로벌 숏폼드라마 ‘악마의 키스’, ‘공동구역 로맨스’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공동구역 로맨스’에서 서준혁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촬영 현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플러스엑스이엔엠은 김도연 대표 단일 아티스트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제작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한 이후 박은성이 첫 전속 계약 아티스트로 합류했다는 점에서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플러스엑스이엔엠과 박은성의 인연은 남다르다. 박은성의 아역 시절인 2020년부터 김도연 대표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플러스엑스이엔엠 설립 이후 본격적인 호흡을 맞추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전속계약 역시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측은 “박은성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잠재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배우 활동은 물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재능이 빛을 낼 수 있는 전 분야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은성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악마의 키스’와 ‘공동구역 로맨스’의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복귀 이후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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