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로개발원, 초·중·고 대상 ‘커리어마블 진로탐색 캠프’ 진행

마성배 기자 / 2026-05-22 08:59:03
광혜원중학교 대상 참여형 교내 캠프 운영
▲한국진로개발원 제공

 




한국진로개발원이 자체 개발한 진로교육용 보드게임 교구를 도입한 ‘커리어마블 진로탐색 캠프’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커리어마블’은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스토리텔링형 진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직업군 탐색, 대학 학과 정보 획득, 시간관리 전략 수립, 진로 로드맵 구조화 등의 필수 교육 요소를 게임 방식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구 플레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학문 분야를 직관적으로 체험하며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식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충북 진천 광혜원중학교에서 커리어마블 진로탐색 캠프가 전개됐다. 프로그램은 학교 내실에서 커리어마블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실행됐다.

세부 과정으로는 진로 탐색의 개념 이해와 미래 직업 환경 변화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 탐색 워크숍, 학과 매칭 멘토링, 시간 분배 전략 분석, 개인별 진로 로드맵 도출 등 단계별 커리큘럼이 수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별 협동 활동과 주어지는 미션 해결 절차를 통해 진로 정보를 습득하고, 본인이 지향하는 직업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진로개발원 제공

 


본 캠프는 보드게임을 매개로 삼아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팀원 간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진로개발원은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 체계를 지양하고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진로개발원 이원석 대표는 “진로교육은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커리어마블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진로개발원은 전국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체에 진로캠프, 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기관이다. 교육부 ‘꿈길’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교육 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해 청소년들의 적성 발견과 진로 정립을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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