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여전히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은 이러한 불경기에 가장 우선적으로 타격을 입는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밖에 없다. 정부 정책자금과 같은 지원책이 직접적으로 도달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찾아 수혜를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더업파트너스(대표 홍용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부정책자금 컨설팅과 함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업파트너스에 따르면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에서는 수조 단위의 정책자금을 집행하고 있지만, 제도에 대해 알기 어렵거나 알고는 있지만 까다로운 신청 과정과 실사 등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기에 이에 대해 모든 과정을 지원해 정부정책자금의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자금컨설팅 수준을 넘어 업종과 매출, 신용 등 대상 사업자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신청부터 자금 진단, 서류 구성, 현장 실사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
더업파트너스는 기존에 수백 여 곳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홍용기 대표 개인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전략 수립으로 정책자금 확보율을 높이고 있다고 전한다. 무료 진단 상담을 통해 기업별 최적의 자금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정부정책자금 컨설팅 및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용기 대표는 “정책자금은 전략이다. 제도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 속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더욱 신뢰받는 정책자금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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