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사이트, 600만 원 상당 소마미술관 굿즈 기부…문화예술 나눔 확대

서광석 기자 / 2026-09-29 09:52:38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공식 전시 굿즈 1,370점 무상 기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및 취약가정에 전달…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율사이트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공식 전시 아트 굿즈 1,370점 전달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율사이트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취약가정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가 기준 약 600만 원 상당의 소마미술관 공식 전시 아트 굿즈 총 1,370점을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무상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환경이나 여건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과 가정에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과 취약가정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에서 개최된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시 현장에서 실제 판매된 공식 아트 굿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엽서, 포스터, 메모지, L홀더, 마그넷, 키링 등 총 1,370점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시에는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방문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했다. 율사이트는 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작품을 보며 즐거워하고 호기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접하며, 이러한 문화예술 경험이 전시장을 직접 찾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만 머물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특히 작품이 담긴 굿즈를 아이들의 책상과 방, 학습 공간 등 일상 가까이에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번 기부는 율사이트가 브랜딩·디자인 및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하는 사회환원 활동이기도 하다. 율사이트는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며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가치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율사이트 권율 대표는 “전시장에서 작품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러한 경험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에서 소외되는 아이가 없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율사이트가 가진 디자인과 문화예술 분야의 역량과 자원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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