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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KIC유럽 |
KIC유럽(Korea Innovation Center Europe, 센터장 황종운)은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유럽연합(EU) 시장 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노타(Nota AI), 울루소프트(OULU Soft), 더바통(The Baton), 메인정보시스템(Main Information System) 등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선보였다. KIC유럽은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투유니콘 팩토리(2Unicorn Factory)’를 통해 현지 바이어 및 글로벌 투자사(VC)들과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밀착 지원하며 다수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전시 기간 중인 9월 7일(월)에는 유럽 주요 디지털 혁신 기관 중 하나인 ‘28Digital’과 공동으로 ‘한-EU AI 및 디지털 이노베이션 서밋(Korea-EU AI & Digital Innovation Summit)’을 개최했다.
‘협력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The Next Frontier: Unlocking Collaboration-Driven Growth)’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한국과 유럽의 AI 관련 R&D 연구자, 정책 입안자,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 등 산·학·연 고위급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AI 혁신 생태계 연대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KIC유럽과 28Digital은 양국 간AI·디지털 분야 혁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EU 스타트업 성공 사례 공유 세션과 피칭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현지 진출 및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과기정통부 산하 해외 과학기술·ICT 거점을 결집한 통합 글로벌 R&D 플랫폼인 ‘G-KIC 유럽(G-KIC Europe)’도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KIC유럽을 비롯한 유럽 내 6개 협력센터 간의 유기적인 ‘원루프(One-Roof) 협의체’와 산·학·연 협력 지원 체계를 현지에 적극 알렸다.
KIC유럽 황종운 센터장은 “IFA 2026은 글로벌 첨단 혁신 기술이 집결하는 무대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력 혁신 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해, 더 많은 국내 딥테크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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