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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스냅박스 포토부스 |
㈜스튜디오저녁의 브랜드 ‘스냅박스 포토부스’(행사·축제 인생네컷 및 AI 포토부스 대여·렌탈 전문업체)가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익산 미륵사지에서 열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에서 백제를 주제로 한 맞춤형 AI 포토부스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AI 포토부스는 행사의 주제인 ‘왕도의 시간’에 맞춰 관람객이 직접 백제시대 인물이 되어보는 ‘백제 사진관’ 콘셉트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사진을 촬영한 뒤 ▲백제 왕·왕비 ▲장군 ▲귀족 ▲관리 ▲평민 ▲악사·무용사 등 6가지 AI 필터 가운데 원하는 모습을 선택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얼굴의 특징을 살리면서 선택한 백제시대 인물의 의상과 배경, 분위기로 변환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현장에서 즉석 출력된다.
단순히 미륵사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을 넘어 ‘백제시대에 살았다면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AI로 직접 확인해 보는 체험을 만든 것이 이번 콘텐츠의 특징이다.
스냅박스 박순철 실장은 “AI 포토부스의 재미는 단순히 사진을 예쁘게 바꾸는 것보다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백제시대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는 상상을 실제 이미지로 확인하는 순간부터 하나의 체험 콘텐츠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백제 사진관처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축제의 스토리를 AI 필터와 결합해 각 행사만의 포토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스냅박스 포토부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스냅박스 포토부스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 활용됐다. 행사와 목적에 따라 AI 필터와 촬영 경험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어 역사·문화축제뿐 아니라 전시, 교육행사, 기업 프로모션 등 각 현장에 맞춘 AI 포토부스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스냅박스 포토부스는 전국의 축제, 전시회, 기업 및 공공기관 행사 등에 출장형 포토부스와 AI 포토부스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AI 필터 제작부터 포토프레임 디자인, 프로그램 구성, 포토부스 설치·철수까지 행사 목적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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