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 총장, 정현철 부총장, 전혜진 평생교육원장 등 참석해 1기 입학생 환영 및 격려
예종석 한양대 명예교수, ‘음식문화의 진화’ 주제로 1차시 특강 진행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3월 17일(화) 오후 7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강의실에서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개설한 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제1기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Global Gastronomy & Culture Industry AMP, 이하 GGICA)’ 입학식 및 1차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GGICA는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프리미엄 외식문화산업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야심 차게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1기 입학생으로는 외식 프랜차이즈 및 식품 제조·유통 기업 대표, 파인다이닝 및 레스토랑 오너, 베이커리·카페 대표, 식음료(F&B) 공간 기획 및 인테리어 전문가, 그리고 푸드테크 기업가 등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방면의 전문가와 대학 교수, 콘텐츠/미디어 관련 종사자, 인플루언서 등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대거 참여, 향후 폭넓은 지식 교류와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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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7일 ‘글로벌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이기정 총장(앞열 좌측 네 번째) 및 내빈과 1기 원우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이날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전혜진 평생교육원장의 환영사 및 이기정 총장의 축사, 과정 소개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전혜진 호텔외식경영학과장 겸 평생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K-푸드는 ‘맛’이라는 본질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강력한 ‘서사’를 입어야 한다”며, “GGCIA는 이러한 미식의 가치를 산업적 경제 모멘텀인 ‘가스트로노미 이코노믹스(Gastronomy Economics)’로 진화시키는 리더십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 본 과정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리더십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첫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미식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입학식에 이어 진행된 1주차 강의에서는 음식문화평론가 및 미식 컬럼니스트이자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예종석 교수가 ‘음식문화의 진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예종석 교수는 브리야사바랭 등 역사적 미식가들의 철학과 노부(Nobu), 베니하나(Benihana) 등 음식에 엔터테인먼트를 접합시켜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며,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세계화 및 상업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 이탈리안 식당으로 이동해 1기 원우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 과정은 3월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앞으로 ▲대한민국 식탁 변천사(김영준 대표) ▲‘목란’에서 함께하는 미학(이연복 셰프) ▲방송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윤병일 PD) ▲미식공간 디자인과 서비스 경험 설계(유정수 대표) ▲식재료와 지속가능한 미식문화(이홍란 팀장) ▲세계가 주목하는 사찰음식(선재스님) ▲글로벌 주류 산업과 K-주류의 미래(도정한 대표, 최준선 소믈리에) ▲미식문화의 확장: 음식, 스토리, 콘텐츠(백헌석 대표) ▲스타셰프 마스터 클래스(박준우 셰프) ▲대만 해외미식문화 답사(예종석 교수, 이연복 셰프) ▲미식문화 리더 초청 강연 및 수료식(박찬일 셰프) 등 미식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현장 중심 강의와 실습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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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7일 ‘글로벌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 예종석 명예교수가 1주차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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