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포근병원동행, 7월 13일 그랜드 오픈, 경기북부 안심 병원동행 서비스 확대

서광석 기자 / 2026-07-03 09:40:33

병원동행 전문기업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7월 13일 '동두천 포근병원동행'을 공식 오픈하고 경기북부 지역 병원동행 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동두천지사 개소를 통해 동두천은 물론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 철원 등 경기북부 권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근병원동행 제공

 


최근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병원 진료 시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운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물론, 혈액투석과 항암치료, 재활치료 등 장기간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병원동행 서비스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동두천 포근병원동행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의료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동행매니저가 환자의 자택에서부터 병원 방문, 진료, 검사, 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 이용을 지원한다.

포근병원동행은 자체 개발한 병원동행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약 접수부터 일정 관리, 정산 관리, 실시간 진행 상황 공유까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누구나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병원 이용 과정은 단계별로 관리돼 이용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포근병원동행 제공

 


병원동행을 담당하는 전문 매니저는 신원 확인과 자격 검증을 완료한 후 정기 직무교육과 응급·위급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와 교육을 통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보호자가 병원에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병원 도착, 진료, 검사, 귀가 등 주요 진행 상황을 실시간 사진과 함께 전달하는 보고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도 함께 운영해 환자 정보의 안전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포근병원동행은 현재 전국 60여 개 지역에서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에서는 양주를 중심으로 의정부, 동두천, 연천, 포천, 철원 등에서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남양주, 하남, 양평, 가평, 춘천지역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도권과 강원 접경지역까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두천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병원동행 서비스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의료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을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라며 "동두천지사 오픈을 계기로 경기북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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