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결혼정보회사 가연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 인력 충원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를 위한 신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연은 최근 가입자 증가에 따라 상담과 매칭 업무를 담당할 인력 수요가 늘면서 전국 단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 8월 커플매니저의 실수령액 자료를 공개했다. 가연에 따르면 8월 기준 상위 10명의 실수령액은 1위 1685만3220원, 2위 1474만6940원, 3위 1306만250원 등으로 집계됐다. 9위까지 월 실수령액이 1000만원을 넘었으며, 10위는 959만1130원이었다.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73만450원으로 집계됐다. 상위권에는 입사 1년 미만 직원도 포함됐다. 다만 실수령액은 개인별 실적과 근무 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커플매니저는 고객 상담과 가입 절차 안내를 비롯해 결혼관과 이상형, 희망 조건 등을 파악하고 이후 매칭 과정에 필요한 상담을 진행하는 업무를 맡는다.
가연은 신입 지원자가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회원관리, 매칭 관련 업무 등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분야 경력이 없는 지원자와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구직자도 채용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결혼이나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과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도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연 관계자는 “커플매니저는 회원의 결혼관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매칭을 지원하는 직무”라며 “신입 지원자가 직무를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업무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 커플매니저 채용 지원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