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컴퍼니 "건강을 경험한 소비자가 지사장이 된다" 전국 지사 확대 본격화

서광석 기자 / 2026-09-17 09:35:33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

 








삼성컴퍼니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앞세워 전국 지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건강식품 판매를 넘어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건강 경험을 기반으로 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면서 중장년층과 시니어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컴퍼니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지사 모집을 시작해 현재 1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산지사와 울산지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오산·부산·김해 지역에서도 신규 지사 개설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지역별 운영 역량과 건강관리 철학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최기홍 대표가 직접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컴퍼니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사업자로 성장하는 구조다. 현재 활동 중인 상당수 지사장들은 처음부터 창업을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였다. 자신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체감한 뒤 자연스럽게 사업에 참여한 사례가 많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기홍 대표는 "이제는 먹기 전에 검사하고, 먹은 후에는 실제 변화를 확인하는 시대"라며 "건강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지사장이 되어 지역사회에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컴퍼니는 혈관 상태 측정 의료기기인 유비오맥파(uBIOMacpa)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을 막연한 느낌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예방의학 개념을 사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사업 운영 방식도 기존 건강식품 판매와 차별화된다. 제품 판매보다 건강 세미나를 통해 예방의학과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먼저 알리고, 이후 건강 측정과 상담을 통해 관리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형성한 뒤 지사 운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본사는 교육과 세미나 운영, 마케팅, 프로그램 관리 등 지사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조직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컴퍼니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예방의학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창업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산시키며 전국 지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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