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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금사홍 작가 - 전일적 산수 (본인 제공) (우) 김기종 작가 - 달항아리 (본인 제공) |
청주에서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청주국제아트페어(Art Cheongju 2026)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작가들도 참여하며, 개인부스와 갤러리부스, 외국작가 전시, 현대미술 특별전,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회화뿐 아니라 조각과 공예,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 포인트다.
회화 분야에서는 금사홍 작가가 참여한다. 금사홍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41회와 국내외 단체전 300여 회에 참여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C-8 부스에서 「전일적 산수(全一的) 0832」를 선보인다.
공예 분야에서는 김기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기종 작가는 개인전 20회, 해외교류전·초대전 80여 회, 단체전 380여 회에 참여했으며, 2019년 충청북도 도자기명장 1호로 지정됐다. 이번에는 C-18 부스에서 「달항아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된다.
샘(SAEM)은 순수 시각 예술가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교류 전시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도 우노 카츠유키, 야마모토 나오키, 이케가미 케이이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이조각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이경재를 비롯해 김근배, 김민정, 김태호, 백진기, 송현호, 안시헌, 한창규 등 여러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회화와 공예, 조각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만큼, 올가을 청주에서 다양한 현대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번 아트페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장르와 표현 방식에 따라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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