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흥행몰이를 한 영화 극한직업의 위치추적앱으로 잘 알려진 아이쉐어링(iSharing)이 자녀의 실시간 위치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며 전세계 4,500만 사용자를 넘겼다.
가정의달인 5월의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전국의 동물원, 대공원, 테마파크 등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붐비는 장소에서 자녀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에 우리 아이의 안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으로 5월 자녀의 필수앱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쉐어링은 애플,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한국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기반으로 하며 가족간 실시간 위치정보를 공유해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는 우리가족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부모는 자녀의 스마트폰 첫 구입과 동시에 아이쉐어링 앱을 곧바로 설치해 자녀필수앱, 휴대폰 필수앱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부모, 자녀간의 실시간 위치를 공유해 안전을 미연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실시간 위치 확인은 물론 자녀가 학교나 학원을 출발하고 도착하는 사항을 자동 알람으로 받아볼 수 있고, 긴급상황 시 긴급 알람을 통해 실시간 자녀 위치 확인하며 미연의 사태를 방지할 수도 있다.
아이쉐어링은 현재 전세계 4,500만 사용자를 넘어서 전세계 명실상부한 위치앱의 리더로 자리잡은 중으로, 아시아를 비롯하여 미주, 유럽, 남미, 아랍 등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탑 위치앱으로써 독보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또한 한국은 물론 쟁쟁한 글로벌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미국과 유럽을 넘어서 전세계 메이저 소셜 미디어 업체도 쉽게 진입이 어려운 브라질, 러시아 시장에서도 가입자가 유입되며 위치앱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극강의 위치정확도와 앱 사용 시 배터리를 1%이하로 사용하는 기술로 전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기술을 앱에 적용해 국내외 높은 기준에 부모들의 마음을 충족시키도록 했다.
아이쉐어링 배세영 수석연구원에 따르면, “아이쉐어링의 독자적인 휴리스틱 테크놀로지 기술은 정확한 실시간 위치 탐색이 가능하고, 전세계 모든 경쟁사보다 월등히 앞선 기술로 평가된다. 실시간 '위치'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차세대 통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미래 기술의 핵심인 '초연결' 시대의 핵심 기술로 떠올라있고, 아이쉐어링은 이러한 '초연결성'에 사업 초점을 맞추고 전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방식을 계속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쉐어링은 전세계 250여 국가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고, 국내외 이미 독보적인 위치앱으로 전연령의 탄탄한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애플 앱스토어(평점 4.8)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평점: 4.6)의 앱 최고 평점을 자랑하며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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