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캠퍼스, 대학 AI 교육 혁신 사례 공유하는 ‘Arrived Future 27’ 개최

마성배 기자 / 2026-08-05 09:30:32
대학 기초학력 진단평가·맞춤형 학습·전공 수업 연계 사례 공유
전국 100여 개 대학 활용 경험 기반으로 고등교육 변화 논의
대학 부서·교수자 수업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 예정
▲사진제공: 프리윌린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가 오는 8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AI 교육 혁신 컨퍼런스 ‘Arrived Future 27: 대학 교육 혁신과 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 현장에서 AI 기반 학습 도구가 학생 학습 지원과 수업 운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0여 개 대학에서 축적된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전공 수업 연계, 학습 데이터 분석 등 대학 교육 현장의 변화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대학 교육의 변화와 미래, 고등교육 지원 사업 및 사례, 대학 교육 혁신 및 성과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피어슨(Pearson),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이 참여해 대학 교육 환경 변화와 고등교육 지원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시상도 진행된다. 공모전은 대학 현장에서 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해 교육 운영과 수업 방식을 개선한 실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 부문은 ‘대학 부서 운영 사례’와 ‘교수자 수업 사례’로 나뉜다.

공모전 심사에는 고등교육 및 교수학습 지원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참여한다. 심사에서는 교육적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 운영 과정의 구체성,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부문별 우수 사례 3팀씩 총 6건을 발표하고 시상한다. 대학 부서 운영 사례에서는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평가, AI 튜터링,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학교·단과대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이 다뤄진다. 교수자 수업 사례에서는 전공 수업과 AI 플랫폼 연계 운영, 사전·사후 학습 구조 설계, 데이터 기반 학습자 피드백 및 평가 변화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대학 현장에서는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전공 수업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 혁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교수자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대학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 교수자와 교수학습센터, 교육혁신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풀리캠퍼스는 대학생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전공 학습 지원, 학습 데이터 기반 피드백 등을 제공하는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다. 프리윌린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대학 현장의 AI 교육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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