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밀락더마켓, 야간 복합문화 콘텐츠 '마켓나이트 야시장' 운영

서광석 기자 / 2026-07-30 09:29:07
▲마켓나이트 야시장(밀락더마켓 제공)

 

 

 

 



부산 광안리 인근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이 먹거리와 공연, 팝업스토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 '마켓나이트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켓나이트 야시장은 다양한 푸드 부스와 개성 있는 브랜드 팝업스토어, 라이브 공연, 버스킹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시장으로, 광안리 해변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방문할 수 있어 저녁 시간대 야간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음식과 쇼핑,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야시장의 형태를 넘어 문화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부산을 여행 중인 20대 관광객 A씨는 "광안대교 야경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부산에 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광안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B씨도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이 생겨서 저녁마다 산책 겸 자주 찾게 된다"고 전했다.

마켓나이트 야시장은 화·수·목·일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영되며, 금·토요일은 오전 3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무다.

밀락더마켓 관계자는 "광안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야경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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