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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싱크 제공 |
주택 내에서 단순한 휴식뿐만 아니라 업무, 교육 등을 아우르는 다기능 공간으로 거실을 바꾸려는 소비 경향이 실내 건축 시장에서 짙어지고 있다. 이에 가구 제조 전문 기업 닥터싱크는 거실 공간을 북카페나 공부방 형태로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거실수납장 '라이브리움'을 기획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제품은 획일화된 가구 배치에서 벗어나 거실을 개별 가정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의 일반적인 거실 배치는 대개 대형 텔레비전 거치와 단순 물품 적재 중심의 높은거실장을 벽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가족 간의 대화나 자녀의 학습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계가 따랐다. 특히 가정 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여기는 세대들을 중심으로 거실책장인테리어를 도입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환경을 만들려는 요구가 높았으나, 규격화된 기성 제품으로는 주택별 벽면 크기에 정확히 맞추기가 까다로웠다. 이 때문에 주거 공간의 크기와 사용 목적에 맞춰 구조를 직접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 가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닥터씽크가 선보인 라이브리움은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거실서재화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듈형 시스템 가구다. 가구의 조합 방식에 따라 독립된 작업이 가능한 홈오피스, 가족 구성원이 모이는 라운지, 취미 생활을 위한 멀티 공간, 자녀의 학업 집중력을 돕는 키즈 라이브러리 등 네 가지 형태의 가구 배치를 가정이 직접 선택해 맞추어 짤 수 있다. 물품의 크기와 도서 분량에 따라 선반의 위치와 문축 구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시각적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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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싱크 제공 |
소비자는 거주하는 주택의 벽면 면적에 맞춰 필요한 가구 단위를 선택해 유연하게 조립할 수 있어 공간 맞춤형 거실수납장의 실용성을 확보하게 된다. 학습기 자녀가 있는 가구는 거실책장 구조를 전면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을 유도함으로써 학습 집중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가 잦은 직장인이나 성인들에게는 간이 서재나 개인 집무실로의 공간 기능 전환을 지원한다. 벽면 전체의 수납 효율을 조율할 수 있는 정밀 시공 기법이 적용되어 실내 물품 적재와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오랜 기간 주방가구와 맞춤가구 제조 부문에서 독자적인 시공 노하우를 축적해 온 닥터싱크는 소비자의 실질적인 주거 편의를 반영한 맞춤형 가구를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회사는 이번 라이브리움 공급을 계기로 거실수납장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고 다변화되는 홈인테리어 시장 내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활용 방식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가구 제품군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가구 유통 시장에서의 대응력을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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