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유공 회원·국회의원 등 시상

마성배 기자 / 2026-01-23 09:19:59
회규 개정·예결산안 심의…우수 경찰관·법조언론인 표창도 진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법조 발전과 공공 기여에 이바지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규 개정안과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총회에 이어 유공 회원과 우수 국회의원, 우수 경찰관, 우수 법조언론인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우수 국회의원상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선진적인 의정 활동과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전현희·김용민·이성윤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자근·신동욱·김재섭 의원(국민의힘),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에게 수여된다.

우수 경찰상은 수사 현장에서 성실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김환익 경감(서울강남경찰서), 박예은 경위(서울수서경찰서), 강민호 경사(서울강동경찰서)에게 돌아간다.

우수 법조언론인상은 정론직필을 통해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 서원호(내일신문), 서하연(법률신문), 송혜미(동아일보), 안경준(세계일보), 이혜수(머니투데이), 장서우(한국경제신문), 최창영(로리더), 현지호(MBN) 기자에게 수여된다.

이와 함께 유공 회원을 대상으로 명덕상, 공익봉사상, 백로상, 공로상, 표창도 시상된다.

명덕상은 4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한 강희철 회원에게 수여된다. 공익봉사상은 각종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써온 권대현 회원에게 돌아간다.

백로상은 30년 이상 법조 활동을 이어오며 귀감이 된 구본승·권순욱·문승국·박우동·변화석·유길선·이인제·전명호 회원이 수상한다. 공로상은 회무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본회 발전에 기여한 김미지·신경철·이재헌·임재억·홍시우 회원에게, 표창은 백국현·설현천·송효석·정혁주·조감사 회원에게 각각 수여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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