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ADFLASH)’가 2026년 38기 신입 부원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슬로건은 ‘광고의 새로운 중심에 설 차례, NEW TURN’으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애드플래쉬 측은 물리학자 뉴턴이 사소한 계기에서 위대한 발견을 이끌어냈듯, 예비 광고인의 참신한 발상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이번 콘셉트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구성원 간의 ‘이끌림’과 협업을 통해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동아리 철학도 함께 강조했다.
1990년 창립된 애드플래쉬는 “사람이 좋아서, 광고가 좋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3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광고 동아리다. 현재 서울·경인 지역 대학생 약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마케팅·PR·카피·디자인·영상 등 5개 부서 체제로 운영된다. 웹팀·홍보팀·제작팀 등 특별활동팀도 별도로 두어 실무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활동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전체 및 부서별 스터디를 통해 광고 기초를 다지고, 트렌드 분석, 기업 과제 기반 경쟁 PT, 특별 심화 스터디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현직 선배들의 직무 강연과 자체 광고제 기획·운영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선후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태원 ‘1289 벙커’에서 제35회 광고제 《호-탕: 이제는 웃음으로 벗겨낼 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정을 ‘때’에 비유한 독창적 콘셉트로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각종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나영 회장은 “광고에 대한 열정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38기 모집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갈 예비 광고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2월 28일 오후 12시 서울 송파구 KSPO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동아리 소개와 활동 안내, 선배 강연,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3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3월 7일 면접 및 필기고사가 실시된다. 지원자는 온라인 지원 폼에 과제와 지원서를 함께 첨부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안내 사항은 애드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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