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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애니코에듀 |
애니코에듀가 세계 혁신 기업과 발명가들이 모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두 개의 국제상을 거머쥐었다.
애니코에듀는 지난 8월 14~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SVIIF 2026)’에 참가해 애니갤러리(미술 학습자료 제공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금상(Gold Medal)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이 주최한 국제 발명·혁신 행사다. IFIA 공식 자료는 SVIIF 2026에 30여 개국 500명 이상의 발명가가 참여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전 세계의 발명가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글로벌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IFIA는 SVIIF 2026을 ‘America’s Largest Innovation Exposition’으로 공식 소개했다. 행사 심사에서는 특허 보유 여부와 발명의 개발 단계, 유용성·혁신성, 시장 수요, 경제적 잠재력, 사업화 가능성, 기술적 발전성 등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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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애니코에듀 |
애니코에듀는 본상인 금상 수상에 그치지 않았다.
태국 국가연구위원회(NRCT)가 국제적으로 우수한 발명·혁신에 수여한 ‘Thailand Award for the Best International Invention & Innovation’의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 제공된 공식 상장에는 애니코에듀의 ‘Method of Providing Art Learning Materials and System Performing Thereof’가 수상 발명으로 명시돼 있다.
SVIIF는 금·은·동 메달과 별도로 행사에 참여하는 국제 기관들이 선정하는 특별 국제상을 함께 수여한다. 공식 SVIIF 자료에서도 폐막 행사에서 WIPO, IFIA 등 국제 협력기관의 특별상이 수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NRCT는 태국의 국가 연구·혁신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이번 상장에 서명한 위파랏 디옹 박사는 NRCT 사무총장이자 SVIIF 국제 심사위원단 참여 인사다.
이에 따라 애니코에듀는 하나의 발명으로 SVIIF 공식 금상과 태국 국가연구위원회 국제 특별상을 함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로 다른 국제 평가 주체로부터 연이어 수상 결과를 얻으면서 애니코에듀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됐다.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해 온 국내 기업의 기술이 국제 발명 심사를 통과해 미국과 해외 국가 연구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애니코에듀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유아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교육 콘텐츠와 기술력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며 K-에듀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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