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기업들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대상과 한글과컴퓨터, 유비쿼스, 현대자동차, 케이엘에이코리아, 세스코 등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상은 오는 1월 25일까지 1~2월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과 식품사업, 소재사업, 연구개발(R&D) 등으로,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이후 AI역량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검진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글과컴퓨터도 같은 날까지 채용 전환형 인턴과 경력을 포함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사업지원과 개발 PM, 제품전략, 재무회계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와 AI역량검사가 병행된다. 일부 직무는 전형 단계가 조정될 수 있어 지원자는 채용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유비쿼스는 1월 25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 SW·HW 개발과 기술영업, 전략소싱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하며,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을 거친 뒤 인턴십과 전환 평가가 이어진다.
현대자동차는 1월 29일까지 1월 월간 경력 채용과 집중 상시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 연구개발 기획과 생산기술,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등 핵심 직무 전반에서 경력 인재를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인성검사,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케이엘에이코리아는 1월 30일까지 각 부문별 신입·경력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 제품 설치와 고객 지원을 담당하는 엔지니어 직무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AI 영어 테스트와 인적성검사, 실무진·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스코는 3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문영업직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비스 디자이너로 불리는 전문영업직을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며, 학사 이상 학력과 운전 가능자를 기본 요건으로 한다. 영업이나 서비스 직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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